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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테크랩 아티클
아티클 내용
해외 인턴 지원 팁 입니다.
해외 인턴 지원 팁
이력서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방법
신입일 경우,
직업 경험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걱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련된 스킬, 인턴십, 수업, 프로젝트를 강조하여 주목받는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포함해야 할 내용: 명확한 연락처 정보를 이력서 상단에 기재. 학력 사항: 학위, GPA(3.5 이상일 경우) 및 관련 과목. 인턴 경험 또는 빅테크 직무와 관련된 자원봉사 경험. 스킬 섹션: 팀워크, 문제 해결, 의사소통 같은 소프트 스킬과 Excel,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언어 등 하드 스킬.
피해야 할 사항: 관련 없는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이력서를 채우지 말 것. 비공식적인 언어 사용 지양. 전문적이고 간결한 톤 유지.
경력자를 위한 성공적인 빅테크 이력서 작성법
경력자의 경우, 단순한 직무 기술이 아닌 성과 중심으로 이력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빅테크은 혁신, 리더십, 데이터 기반 결과를 중요시합니다.
포함해야 할 내용: 관련 경력: 직무 설명보다는 성과에 집중. 예: "팀을 관리함" 대신 "10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어 생산성을 15% 향상시킴." 측정 가능한 결과: 데이터로 영향을 입증.
성과 개선, 비용 절감 등 구체적인 숫자를 포함. 리더십 경험: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관리한 사례.
피해야 할 사항: 사용하지 않은 오래된 기술 및 정보는 제외. 긴 문단 대신 간결한 불릿 포인트 사용. 스킬: 강조해야 할 주요 역량 스킬 섹션은 매우 중요합니다. 빅테크은 직무에 따라 기술 스킬과 소프트 스킬 모두를 높이 평가합니다.
추천 스킬:
기술 스킬: Python, SQL, AWS 같은 클라우드 기술, 데이터 분석. 소프트 스킬: 의사소통, 문제 해결, 시간 관리, 리더십. 빅테크 직무 관련 스킬: 프로젝트 관리, 비즈니스 분석, 공급망 관리. 피해야 할 사항: "Microsoft Office"처럼 일반적인 스킬 나열 지양(직무에서 요구되지 않는 경우). 능력을 과장하지 말 것. 초보자라면 현재 수준을 솔직히 기술.
이력서에서 흔히 하는 실수와 해결책
실수 1: 이력서 커스터마이징 부족 문제점: 모든 직무에 동일한 이력서 제출. 해결책: 빅테크 직무에 맞게 키워드를 반영하여 이력서를 맞춤화. 실수 2: 과도한 정보 문제점: 관련 없는 경험이나 취미 포함. 해결책: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기술로 제한. 실수 3: 성과 수치 부족 문제점: 책임만 나열하고 성과를 보여주지 않음. 해결책: "팀 관리" 대신 "5명으로 구성된 팀을 관리하며 운영 효율성을 20% 향상." 실수 4: 형식 문제 문제점: 불규칙한 형식, 과도한 색상, 읽기 어려운 글꼴. 해결책: 간결하고 전문적인 레이아웃 유지.
전문 요약문 작성법
빅테크 취업 시리즈 - 이력서 조언
각종 무료 프롬트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이력서를 JD 에 매칭시키기 Prompt: "Research [company name]'s mission, products, and recent achievements"
"What are the top 3 responsibilities for [job title]? Here's the job description: [paste]."
Prompt: "Optimize my resume for [specific role]"
"Adjust my resume for the [job title] at [company]. Here's the job description: [paste], and my resume: [paste]."
서머리 작성하기 "Create a summary for [job title] based on my resume: [paste resume]."
불렛포인트 강화하기 " Here's the job description: [paste]. Make these resume bullet points stronger: [paste resume]. "
스킬 "Adjust my resume for the [job title] at [company]. Here's the job description: [paste]. Describe my [skills] experience clearly: [paste resume]."
커버레터 작성하기 Prompt: "Craft a compelling cover letter highlighting my unique skills"
인터뷰 준비 Prompt: "Uncover industry challenges for [role] and potential solutions" Prompt: "Generate interview questions for [industry] positions" Prompt: "Create STAR method responses for common behavioral questions"
인터뷰후 이메일 보내기 Prompt: "Draft a follow-up email that stands out"
연봉 협상 전략 짜기
Prompt: "Develop negotiation strategies for [role/industry]"
콜드메일 보내기 Prompt: "Generate LinkedIn networking messages"
GPT 를 활용한 이력서 프롬트 작성하기
Like a Cockroach
Have you ever heard the term
cockroach CEO
in the startup scene? It's a well-known phrase in the U.S. In the past, VCs often dismissed these people, but in the tough economy this year, they’re proving to be the ones who were right all along.
What is Cockroach Mode?
The term was used back in 2017 during the era of high growth, often by VCs who looked down on startup CEOs that prioritized survival over scaling.
Key Traits of Cockroach Mode:
1.
Minimizing Burn Rate:
Drastically reduce expenses to maximize runway.
2.
Focusing on the Essentials:
Set only the three most critical goals and eliminate the rest (including drastically downsizing staff if necessary).
3.
Staying Hopeful:
Never give up, even when failure seems inevitable. These CEOs are masters of survival, and they somehow remain standing even years later.
Earlier this year, a founder in the VC’s portfolio faced a dire situation: the company was on the brink of failure due to funding shortages and poor performance. The investor suggested an exit strategy through acquisition, but the founder refused and entered “cockroach mode.”
This founder cut the burn rate by two-thirds, stripped the company down to focus on three core goals, and let go of everything else. Despite the overwhelming odds, they never lost hope.
In the end, her persistence paid off. The company met its goals and successfully secured the next funding round.
Lessons Learned:
1.
Listen to Investors, But Own the Final Decision:
As the CEO, the buck stops with you. Investors don’t always have the right answer.
2.
Be Relentlessly Resilient, Like a Cockroach:
Cut everything down to the essentials and focus solely on what matters most.
3.
Survival Matters as Much as Growth:
It’s not just about scaling; sometimes, staying alive is the real victory.
바퀴벌레 모드
스타트업 씬에 있는 사람들중에 바퀴벌레 같은 대표라는 표현 들어본적 있나요? 미국에서는 유명한데, 예전에는 VC들이 이사람들을 무시했지만, 경제가 어려워진 올해, 이들이 옳다는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바퀴벌레 모드란? 이 용어는 2017년 고성장 시대에 성장이 아닌 생존위주의 스타트업 대표들을 무시하는 VC들이 사용하던 단어였습니다.
소진율 최소화: 지출을 대폭 줄여 회사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을 최대화합니다. 핵심에 집중: 가장 중요한 목표 몇가지만 설정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제거합니다.(직원을 극단적으로 줄입니다) 희망 유지: 실패가 거의 확실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생존의 대가입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도 계속 살아있죠.
이것은 샌프란에서 온 어떤 VC가 연말을 회고하면서 작성한 이야기를 번역 한것 입니다. 올해 초, 한 창업자는 자금 부족과 실적 부진으로 회사가 실패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투자자는 인재 인수를 통한 출구 전략을 제안했지만, 창업자는 이를 거부하고 "바퀴벌레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이 창업자는 소진율을 2/3로 줄이고, 3가지 핵심 목표만 남기며, 불필요한 요소는 모두 포기했습니다. 수학적으로 실패가 확실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녀의 결정은 성공으로 이어졌고, 회사는 목표를 달성하며 다음 라운드 진행에 성공했습니다.
교훈: 투자자의 조언을 듣되, 최종 결정은 CEO인 당신의 몫입니다. 투자자가 항상 옳은게 아닙니다. 바퀴벌레처럼 끈질기게 버텨라: 필요하다면 모든 것을 줄이고 핵심에만 집중하세요. 성장도 중요하지만, 생존도 중요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은 개발자분들,
스타트업 아이디어가 있으나 개발이 부족하신분들,
LP 로서 스타트업 에코 시스템에 투자하는분들
저희와 협업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연락 주세요!
Info@ustechlab.com
바퀴벌레 같이
We like the idea called “Fake it until you make it”. Pepole worry about the perfect start. However Startup does not start with perfect status. Also you need to find which idea get the attention from customer. This is the evolving list to help your own “Fake it until you make it”. (welcome the feedback) Warning: This is just list. Some place “Fake it” might not work well. Some place might not fit your item. So try couple of channel. Small market test is really important before you take big risk.
Day 1 channel for “Fake it until you make it“